엘살바도르, 비트코인 화폐 인정

비트코인은 이제 일상 생활 속 단어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하루하루 비트코인으로 인해 가슴 졸이는 젊은이들이 있는가 하면

코인마켓을 들락날락 거리며 제발 오르기만을 가슴졸이는 이들도 주변에 많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엘살바도르가 전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공식 채택하면서 비트코인은 물론 다른 암호화폐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6월 10일  글로벌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9.45% 상승 기록되었습니다.

비트코인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은 엘살바도르 의회에 비트코인 법정화폐 승인안을 제출하였고 이에 전체 의원 84명

중 62명의 찬성하므로 가결되어 비트코인이 화폐로 인정 받았다고 합니다.

 

앞으로 세금분담, 물건의 통용 등 다체로운 곳에서 비트코인이 사용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디까지 비트코인의 영향력이 스며들지 그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시기입니다.

 

본인도 비트코인 아주 조금 가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비트코인이 정상적 화폐로 통용되는 일은

아직은 멀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