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도경완 합류

외국인들의 한국체험기를 다룬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MC로 활약 하던 딘딘이 하차를 하네요

개인적으로 그냥 귀엽게 생각되고 톡톡 튀는 토크가 재미있던 딘딘이었는데 하차를 하네요

딘딘 뿐만 아니라 함께 해오던 긴준현, 박지민 아나운서도 하차하였습니다.

 

딘딘의 하차로 이후 최근 프리로 전환 한 방송인 도경환씨가 새로은 MC 로 발탁되었습니다.

장윤정의 남편으로도 유명한 도경완씨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도경완은 7월8일 방송 '빌푸네 밥상' 편 부터 합류 할 예정입니다.

제작진 말에 따르면 도경완의 란정적인 진행 능력과 해외유학 경험을 통한 타향 살이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전하였습니다. 이를 통한 공감능력이 뛰어 나나는 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