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준석최고위원1 이준석(36세)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 국민의 힘 역사상 첫 30대 당대표 놀랍습니다. 이토록 정치적 변화, 변혁이 있었던가요 처음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36살, 정치 신예의 성장 속도가 무섭게 쳐오르고 있습니다.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6월 11일(금)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자리에 올랐습니다. 최고위원의 당선으로 보수정당 역사상 첫 30대 당 대표가 된 것입니다. 이준석 최고위원은 박근혜 시절 정치활동을 시작해 ‘0선 중진’이라는 이야기도 들어 왔습니다. 당대표로 선출되어 앞으로 보수 야당의 변화와 혁신도 이끌어 갈 것을 기대합니다. 많은 국민들에게 ‘꼰대’ 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국민의 힘은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젊음 ‘세대교체’ 의 청신호를 알려주었습니다. ‘장유유서’ 발언을 한 더불어민주당이 더 ‘꼰대정당’으로 상황이 뒤바뀌는 .. 2021. 6. 11. 이전 1 다음 반응형